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메오카 류고 (문단 편집) === 2부 경이의 침략자편 === >'''[[고엔지 슈야|그 때]]는 그런 소리를 해버렸지만, 넌 네 몫까지... [[후부키 시로|너]]도 이제 충분한 라이몬 일레븐이야. 우리들의 동료라고!''' >'''[[부상|이 정돈]] 별 거 아냐. [[후부키 시로|네]]가 [[후부키 아츠야|괴로운 거]]에 비하면 말이지. 또 함께 바람이 되자고.''' FF 우승 뒤 기분 좋게 돌아갔으나 라이몬 중학교가 박살이 나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된다. 그 원흉인 [[에일리어 학원]] 산하팀 제미니 스톰과 시합하지만, 1부 제국전 때처럼 형편없이 깨지고 되갚아줄 것을 다짐한다. 그러나 고엔지가 갑작스레 이탈하여 상심하고 있다가 그 자리를 메울 FW [[후부키 시로]]가 나타나자, 그가 고엔지의 돌아올 자리를 빼앗는 거라고 생각하고 홀로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. 제미니 스톰과의 재전 중, 후부키가 멋지게 서포트 해 준 덕에 [[드래곤 크래쉬|와이번 크래쉬]]를 개발하여 '''에일리어 학원에서 최초의 점수를 따낸다'''. 그 후 마음을 돌려 그를 인정하고 이후에는 서로 팀 내의 누구보다도 신뢰하는 사이가 되어 ‘함께 바람이 되자’는 약속도 한다.[* 이후 국대에서도 같이 밥을 먹는 등 굉장히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.] 에히메의 항구에서 [[진 제국 학원]]과 시합할 때 [[후도 아키오]]의 [[안드레 고메즈|의도적 더티 플레이로 태클 당해 발목 부상을 입는다.]][* 참고로 이 때 아츠야의 인격인 후부키가 후도의 만행에 빡돌아 [[죽빵]]을 날리려 했다. 이에 소메오카가 레드카드 받게 된다며 저지했지만.] 교체해야 될 상황이였지만[* 하지만 당시 유일의 교체 자원이였던 [[메가네 카케루]]가 [[만유사 중학교]]를 방문 했을 때 [[코구레 유야]]의 기행에 의해 부상당한 상황이였다.] 본인은 계속 뛰다 그 발목에 황제 펭귄 1호까지 맞게 된다. 게임에서는 금방 이탈하지만[* 게임에서는 황제 펭귄 1호만 몸으로 막아내면서 큰 부상을 입었는데, 문제는 히토미코는 얘를 에히메에 '''버리고 가버린다'''. ~~설정 오륜가? 얘 집이 도쿄에 있는데 무슨 지거리냐~~],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사실을 숨기고 연습하다가 부상이 악화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이탈한다.[* 소메오카의 이탈은 후부키 혼자 득점을 책임지는 형편이 되어, 후부키가 그만큼 더 정신적으로 내몰리는 계기가 된다.]그리고 코쿠레와 악수를 하다가 뭔가 움찔하여 손을 확인해보니 송충이가 손에 잡혀 있었고 비명을 지른다. ~~석진오!!!!!!!!~~ [* 참고로 팀에서 이탈한 화는 2기의 딱 중간점인 13화(전편으로는 39화)] 그리고 그의 등번호인 11번은 다이아몬드 더스트 전에서 잠시 지원군으로 나선 [[아후로디]]가 달게 되었다. 어서 부상을 치료하고 따라가겠다고 다짐하지만… 중간에 캐러밴이 한번 돌아오는데, 그때까지도 입원 중이었다. 당시 인격의 혼란 때문에 방황하고 있던 [[http://rigvedawiki.net/r1/pds/e0079954_4c49bfee61e93.jpg|후부키와 만나 상담해주었다.]] 그리고 그는 후부키에게 '''완벽한 데레'''를 보여준다. 또한 병문안을 온 고엔지와의 대화에서 후부키의 '완벽'이라는 말을 언급하였다. 허나 이나즈마 캐러밴이 [[더 제네시스]]를 이기고 돌아왔을 때는 오히려 켄자키의 에일리아석에 지배당하여 [[다크 엠퍼러즈]]의 일원으로 등장한다. 켄자시의 지시로 라이몬 중학교를 파괴하려고 한다든가, 이제는 고엔지나 후부키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. 와이번 크래쉬로 무려 '''무한 더 핸드G4를 뚫는다.''' 이게 무려 소메오카 유일의 필살기 상대로 승리한 슛이다. 함께 바람이 되자고 하지 않았냐고 외치는 후부키도 무시하는 등 완전히 사람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엔도~~교주님~~의 [[사카 야로제|진심어린 외침]]에 감응해 마음을 돌리고 돌아온다. 여담으로 3기 초반에 사쿠마가 [[진 제국 학원]]때의 일로 후도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생각하면[* 진제국때의 일이 어지간히도 흑역사였는지 후도만 보면 다짜고짜 이를 갈며 못잡아먹어 안달인 반응을 보였다.] 소메오카 역시 다크 엠페러즈때의 일을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. 후도로 인한 발목 부상[* 과 황제펭귄 1호 방어]만 아니었어도 후부키와 투톱을 달리며 엡실론, 아니면 더욱 발전하여 에일리아 학원을 상대로 라이몬의 주전으로 활약했을지도 모른다. 고엔지가 돌아와서 후부키, 소메오카, 고엔지 셋이서도 같이 활약할 수 있었을 텐데... 게다가 소메오카 1명의 이탈이 상당히 큰데, 후부키의 정신적 부담이 상당히 증가하였고, 라이몬의 공격이 부실해져서 수비력만 계속 올라가 고엔지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다른 에일리아 학원 상대로 제대로 슛도 못쐈다. ~~[[우라베 리카|리카]] 의문의 1패~~ 여러모로 안타까운 비운의 선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